오늘은 디디오 랩 에어프라이어 단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구성품이
포함되어있지 않다.
색상도 조금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고르는 폭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메뉴를 선택할 때 한번에 볼수있게 메뉴들이 셋팅되어 있으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때 편할 텐데 오른쪽으로 하나씩 이동하면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몹시 불편하다.
예를 들자면 메뉴 버튼을 누른다고 했을 때
내가 원하는 메뉴가 11번째의 피자라고 치자면
첫 메뉴가 감자튀김으로 시작해서 버튼을 11번째 순서의
피자 메뉴가 나올 때까지 눌러줘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꼭 정해진 메뉴대로 작동시킬 필요가 없기에 간편하게
쓰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나 온도 설정이 메뉴를
누르기 전에는 안된다는 것도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스텐의 경우 관리가 더욱 필요한데
한 번씩 조리를 할 때마다 도어 위쪽이나 벽면에 조리한 음식물이나 소스,
기름등이 튀어서 조리 즉시 닦아 주어야 한다.
바로 안 닦으면 나중에 청소가 더 힘들어진다.
아랫부분에 열판이 내장되어있는데 요리를 할 때 기름이
떨어지면 연기가 많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좁은 주방에서는 사용하기가 불편해진다.
제품의 사이즈가 커서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품의 크기에 비해 속이 크다고 생각 들지 않는다.
이러한 단점들도 있지만 만족하며 쓰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직접 써보고 만족하신 분들의 후기글들을 몇 개 모아 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그동안 다른 제품들도 써봤는데 이건 진짜 물건이네요
안 되는 요리가 없이 다 가능해서 편합니다. 앞으로 건강한 음식들을 많이
해서 먹어야겠어요.
일단은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고급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필립스 제품을 쓰다가 바꿨는데 앞 유리가 있어 잘 보이고
냄새가 나거나 하는 것도 거의 못 느끼겠고 타사 제품들보다
소리도 다른 에어프라이어보다는 작은 편이지만 조용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고민도 해보고 사게 되었네요.
가격대는 있지만 오래 사용할 목적으로 샀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요리도 잘되고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요리를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으니 남자들도 쓰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메뉴 버튼 누를 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요리도 잘되고
잘 쓰고 있습니다.
배송 오고 나서 청소를 하고 신랑에게 제품을 사용해서
요리를 해 주었어요. 맛있다고 잘 먹네요.
디자인도 내 스타일이고 내부창이 보여서 상태를 확인하면서
조리를 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감자부터 구워서 먹어봤는데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고기도 기름기 없는 상태로 잘 구워지고
생선구이 할 때도 냄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사이즈도 딱 제가 생각했던 사이즈고 화력도 강하고
조리하기가 편하네요. 그리고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이 처럼 디디오 랩 에어프라이어 단점과 만족하면서 쓰시고
계시는 분들의 후기글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죠?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됨으로써 더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할 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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